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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독일 로봇청소기 제조업체인 LIECTROUX Robotics에 따르면 지능형 창고로봇을 개발했다. LIECTROUX는 뇌 속에 스마트 칩을 장착한 인간과 같은 디자인을 지능형 창고로봇에 채택했다.스마트 칩은 인간의 인식을 제공하고 위치를 지정하며 탐색할 수도 있다. 또한 각 선반의 위치와 물품의 위치를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물품이 창고에 들어 오면 지능형 창고로봇은 즉시 해당 선반을 감지하고 정확하게 찾는다. 그런 다음 제품을 적절한 선반으로 빠르게 옮긴 다음 제품을 선반에 놓는다.로봇 암에 내장된 위치 센서는 물체가 기계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물체가 올바른 위치에 도달했는지 여부를 감지할 수 있다.창고에 있는 모든 상품 데이터는 두뇌의 네트워크와 연결된다. 두뇌의 스마트 칩은 실제 상황에 따라 이러한 통계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한다. 작업 능률은 인간에 비해 10 배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지능형 창고로봇을 통해 글로벌 전자 상거래의 발전이 크게 촉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IECTROUX는 창고로봇의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Germany-Liectroux-warehouseRobot▲ LIECTROUX의 지능형 창고로봇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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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글로벌 터미널운영사 DP월드(DP World)에 따르면 인도 물류회사 지분 90%를 인수했다. 항만과 물류업을 영위하고 있는 Continental Warehousing(Nhava Sheva)가 대상업체이다.지난 3월 인도 국영인프라투자펀드와 합작해 Continental Warehousing(Nhava Sheva)에 $US 30억달러를 투자했다.Continental Warehousing(Nhava Sheva)은 1997년 설립됐으며 콘테이너 창고, 컨테이너 터미널, 내륙 컨테이너 하치장, 민간 선박터미널 등을 소유하고 있는 종합물류회사이다.현재 DP월드(DP World)는 인도 6개 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연간 600만개의 콘테이너를 취급한다. 항만과 내륙지역을 연결하기 위한 컨터이너 운송기차도 운영 중이다.▲DP월드(DP World)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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